식약처, 마라탕 전문 음식점 위생점검 '37곳' 적발
파이낸셜뉴스
2019.07.22 10:48
수정 : 2019.07.22 10:48기사원문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사천지방 요리인 ‘마라탕’, ‘마라샹궈’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 49곳과 이들 음식점에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 14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등록·신고하지 않고 영업(6곳) △수입신고하지 않은 원료나 무표시 제품 사용·판매(1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기타 법령위반(8곳) 등이다.
식약처는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식품안전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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