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도 관람한 '데이비드 호크니'전, 3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2019.07.23 09:02
수정 : 2019.07.23 09:02기사원문
서울시립미술관 측은 “21일 기준 관람객 30만26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호크니’전은 지난 40여 년간 추상과 구상을 오가며 독자적인 스타일을 고집스레 구축해오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년, 영국)의 시기별 예술적 여정을 소개하는 전시로,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소장한 다수의 컬렉션과 그 밖의 해외 소장 회화, 드로잉, 판화 등 133점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개막했으며, 오는 8월 4일 종료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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