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물놀이장 안전‘꼼꼼 체크’

파이낸셜뉴스       2019.07.24 09:27   수정 : 2019.07.24 09:27기사원문



[시흥=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23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젊음과패기공원(도시공원) 내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검에 나섰다.

물이용 놀이시설은 특성상 일반 놀이시설에 비해 낙상-타박상 등 부상 우려가 크고, 익사사고 가능성도 존재해 철저한 예방과 대책이 필요하다. 임병택 시장은 이런 점을 감안해 이날 물놀이시설의 안전요원 배치, 안전검사, 안전교육 등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 및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을 점검한 뒤 임병택 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 실태 점검을 통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설물의 안전성 확인 등을 통해 “물이용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해 안전제일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올해 무더운 여름을 시민이 잠시나마 잊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배곧물맞이공원 등 11개소(옥구공원.군서공원.솔숲공원.샛말공원.신천근린공원·하늬공원·배곧물맞이공원·배곧숲속향기공원·비둘기공원·젊음과패기공원·산현공원) 체험형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7월6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7월21일까지는 주말만 운영하고 7월23일부터 8월18일까지는 주중과 주말 모두 운영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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