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라운지 입장카드, 휴가철 사용빈도는 오히려 낮아졌다
파이낸셜뉴스
2019.07.24 12:49
수정 : 2019.07.24 12:49기사원문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 card(이하 PP카드) 이용 고객은 연평균 약 20% 증가했다. 하지만 여행객이 집중되는 6, 7워에는 사용 빈도가 연중 가장 낮았다.
BC카드는 2016년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3년 동안 BC카드를 통해 발급된 PP카드의 사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PP카드 발급 후,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및 이용 건수는 지난 3년 동안 각각 연 평균 21.1%, 19.8%씩 증가했다. PP카드는 유효기간이 짧지만 기간 내 1회 이상 사용 시 자동으로 갱신되며, 갱신으로 발급된 PP카드는 연 평균 22.2% 증가되는 추세를 보였다.
BC카드 관계자는 "여행, 출장 등으로 출국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편안하게 휴식과 함께 간단한 식/음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은 비행으로 인한 피곤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면서 "BC카드는 생활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PP카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 건수(62.6%)가 발생됐으며, 국외 국가 중에서는 중국(6.4%), 태국(3.0%), 필리핀(3.0%), 홍콩(2.5%), 미국(1.8%)에서 많이 이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