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이 가수 마미손과 힙합공연을?
파이낸셜뉴스
2019.07.24 17:15
수정 : 2019.07.24 17:15기사원문
내달 9~11일 다이아 페스티벌
연예인 콜라보 등 볼거리 풍성
CJ ENM의 다이아 티비가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에서 연예인과 파트너 크리에이터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무대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힙합 가수 '마미손'은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행사 첫날인 8월 9일 힙합 공연을 선보인다.
걸그룹 '네이처'는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과 함께 8월 10일 제자와 선생님으로 만나 궁금증을 파헤친다는 콘셉트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가수 '우디'는 최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낸 게임 크리에이터 '유소나'와 8월 11일 합동 공연을 한다.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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