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핀다, 특허기술 효소발효공법 배양기술로 이뤄낸 ‘가바’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9.07.24 18:23
수정 : 2019.07.24 18:23기사원문
셀핀다(Cellpinda)는 24일 세계최고의 특허기술인 효소발효공법 배양기술로 이루어낸 가바(GABA1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고 수용성이라 섭취가 장점이다.
이산화규소 등 화학부형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도 100%의 가바성분으로 타사의 가바보충제 및 기능성식품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섭취 후 장내에서 1시간 내에 대부분 흡수된다.
셀핀다 정덕현 대표는 “오늘날 현실적으로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가 몸과 마음이 정상적일 때 건강한 정신과 음식으로 적절히 관리하여 질병을 예방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기계에도 오래도록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윤활유가 필요하고, 오일이 엔진을 보호 하듯이 신체와 정신건강이 정상일 때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대신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예방식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이오 기업 셀핀다(Cellpinda)의 목표”라고 말했다.
바이오기업 주식회사 셀핀다(Cellpinda)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바이오 식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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