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유명 유튜버, 대구 홍보 예능영상 제작

뉴시스       2019.07.25 14:54   수정 : 2019.07.25 14:54기사원문
대구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유용한 주요 정책정보 전달

【대구=뉴시스】대구시는 25일 대구 출신 유명 유튜버들과 대구시 홍보담당 공무원들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영상 ‘마! 이게 대구다’가 제작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홍보영상 종합편의 한 장면이다. 2019.07.25.(사진=대구시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즐길거리와 명소 등을 세계 최대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홍보하기 위해 대구 출신 유명 유튜버들과 홍보담당 공무원들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영상 ‘마! 이게 대구다’ 제작을 마치고 총 6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25일 공개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영상 시리즈는 대구 지역의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와 지역의 다채로운 풍광을 TV 예능 프로그램 구성과 짧은 스넥 컬쳐(Snack Culture) 영상 형식으로 흥미롭게 전개된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대구출신 유튜버는 킹기훈(구독자 85만5558명), 박병창(구독자 34만6599명), 햄벅(구독자 10만289명)과 킹기훈의 아내이자 아프리카TV 인기 비제이(BJ) 퀸가현(구독자 7529명) 4명이며 이들은 각종 소셜 영상플랫폼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홍보업무의 실무를 담당하는 시청 공무원들(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점미·이창준·시상수·윤병인)이 유명 유튜버들과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루며 예능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대구를 직접 소개하고 보여준다다.


8인 8색의 유튜버들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2인 1조 4개의 미션수행 팀들은 각자의 유행어와 재치 있는 말투로 대구 전역을 누비며 명소와 음식을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영상 구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제공한다.

영상시리즈는 예고편·종합편 각 1편과 4개의 조별 영상을 포함해 총 6편으로 구성되며 26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예능 영상의 주 소비층인 전국의 청소년과 20~30대 청년층들에게 대구의 매력을 직접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가 획기적인 발상과 참신한 기획력으로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예능 홍보영상은 향후 전국 지방자치단체 홍보의 정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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