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마송지구 높은 인기 예상

파이낸셜뉴스       2019.07.26 09:36   수정 : 2019.07.26 09:36기사원문



▶ 신도시 외 택지개발지구 물량 희소성 높아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오는 8월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분양 예정

“최근 분양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분양가에요. 얼마나 경쟁력 있는가가 중요하지요. 그런 면에서는 택지개발지구에 나오는 아파트 만한 것이 없어요”

최근 분양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보다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시 여부다. 정부에서 분양가 안정을 위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확실시하는 분위기다. 이렇다 보니 현재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분양가 상한제로 공급될 만한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올 상반기분양가 상한제로 공급된 곳은 2기 신도시 검단이나 위례 정도다. 기존 택지지구에서 분양가 상한제로 공급된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만큼 택지개발지구를 통해 공급된 아파트가 적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택지지구 지정이 없었기 때문에 올 하반기 택지개발지구에서 나오는 물량은 희소성을 갖춰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 같다”라고 전망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신도시를 제외한 택지개발지구를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8월 중으로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마송택지개발지구는 김포에서도 마지막 택지지구로 통한다. 위치는 통진읍 마송리 일대 98만 6700㎡. 크기로 보면 왕십리뉴타운(33만 7000㎡)의 2.8배 규모다. 결코 작지 않은 규모로 수용 예정 인구는 1만 6000여 명에 달한다.

이러한 마송지구 B-6블록에 20년 만에 1군 브랜드 아파트 새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으로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B-6블록은 마송지구 내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있는 것은 물론, 공원 및 지구내 상업시설과도 가깝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지 바로 앞에는 마송중앙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고, 마송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약 3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마송공원과 금쌀공원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평온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마송지구 내 상업지역 역시 길 하나를 두고 마주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좋다.

특히 마송지구가 개발되는 통진읍 일대에서는 지난 20년간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이다. 이로 인해 1군 브랜드 신규 아파트 공급에 수요자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아파트 규모는 지상 최고 18층, 7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6㎡, 74㎡, 84㎡ 총 574세대로 공급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100% 구성됐다.
세부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다. 주택전시관은 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조성되며 8월 중 개관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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