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 김포공항에 롤러코스터 등 VR 체험 공간 조성

뉴시스       2019.08.02 16:12   수정 : 2019.08.02 16:12기사원문
국제선 청사 내 VR쇼룸 ‘몬스터VR 에어’ 오픈 다양한 콘텐츠 체험 가능, 콘텐츠 업데이트 지속 예정 "공항 이용객들에게 한국 VR 기술의 우수성 알릴 것"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김포국제공항에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VR 플랫폼 개발 및 VR테마파크 '몬스터VR'을 운영하는 GPM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4층에 VR쇼룸 '몬스터VR AIR(에어)'를 정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GPM은 이번 '몬스터VR 에어' 오픈을 통해 김포공항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특화된 VR콘텐츠를 선보여 다양한 국적의 공항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포공항은 지난해 약 2400만 명의 이용객수를 기록했다.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VR 기술력의 우수함을 알리고, '몬스터VR'만의 특화된 VR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몬스터VR 에어'는 몬스터큐브와 롤러코스터 VR어트랙션 '드래곤 케이브'로 구성돼 있으며, 김포국제공항을 방문하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V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몬스터큐브'는 키오스크, 프로젝터, 화면 구성, 스피커 등 VR 플레이를 위한 환경을 구축한 룸스케일 방식의 VR 체험 전용 부스다. 이용자가 가로, 세로 약 3미터의 큐브에 직접 들어가 HMD(Head Mounted Display)기기를 착용하고 VR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이다. VR게임뿐 아니라 교육, 영상, 웹툰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드래곤 케이브'는 HMD기기를 착용하고 실제 롤러코스터 이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VR어트랙션이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판타지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박성준 GPM 대표는 "GPM의 차별화된 VR테마파크 관련 노하우를 기반으로 김포국제공항에 '몬스터VR'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VR쇼룸을 오픈했다. 출국장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브랜드 노출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몬스터VR 에어와 같이 대형 VR테마파크 외에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VR을 손쉽게 접하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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