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전북대 교수, 고내식성 합금 제조 '특허기술상'

뉴시스       2019.08.04 10:53   수정 : 2019.08.04 10:53기사원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오민석 교수(공대 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오민석 교수(공대 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가 '내식성이 우수한 용융 아연합금 코팅 강판 및 제조 기술'로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지석영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3원계 합금도금의 조성 및 제조 기술에 관한 것으로, 이를 통해 기존 아연도금 제품 대비 5배 이상의 고내식성을 갖는 강판을 개발했다.

개발된 강판은 현재 태양광 발전설비, 가전제품, 고급 건축자재 등 부식 방지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고내식강판에 대한 세계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기술에 대한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과 중앙일보사가 주관하는 특허기술상은 국내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된 우수 발명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발명자의 사기를 높이고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를 확산시켜 국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목적으로 수여하고 있다.

한편 오 교수는 포스코 기술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거쳐 지난해 전북대에 부임한 이래, 물질의 계면 및 표면 제어를 통한 미래형 자동차, 가전 및 건설산업용 신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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