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재발성 교모세포종 관련 호주2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파이낸셜뉴스
2019.08.16 15:29
수정 : 2019.08.16 15:29기사원문
코스닥 상장사 파멥신은 호주의 ‘Austin Health’로부터 TTAC-0001의 재발성 교모세포종 다기관 국제 임상에 대한 호주 2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