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손지현, 남다른 볼륨감
뉴스1
2019.08.20 11:03
수정 : 2019.08.20 13: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손지현이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영상 속 손지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특한 의상과 나른하고 몽환적인 표정이 섹시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한편 손지현은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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