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1024억 규모 해상풍력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계약
파이낸셜뉴스
2019.08.26 10:37
수정 : 2019.08.26 10:37기사원문
삼강엠앤티는 대만업체(BLADT INDUSTRIES)와 1024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71.1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15일까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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