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보라카이 환경정화

파이낸셜뉴스       2019.08.29 13:31   수정 : 2019.08.29 13:31기사원문

에어서울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이 29일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열려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인 민트나래 팀원들과 필리핀 관광청 현지직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투기와 사용 자제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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