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이 29일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열려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인 민트나래 팀원들과 필리핀 관광청 현지직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투기와 사용 자제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에어서울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이 29일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열려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인 민트나래 팀원들과 필리핀 관광청 현지직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투기와 사용 자제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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