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발레' 4년차 직장인이 들려주는 발레이야기
뉴스1
2019.08.30 07:10
수정 : 2019.08.30 07:1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발레를 하기에는 적합한 몸이 아니라고, 부끄럽다고 핑계를 대던 직장인이 취미 발레를 시작하면서 겪은 일들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책은 취미 발레 4년차인 저자가 발레를 하면서 얻은 몸과 마음, 일상의 성찰을 담고 있다.
그럼에도 30대 초반의 저자가 고통을 참는 이유는 언젠가는 고통이 끝나기 마련이고, 고통스러울 때 몸을 조금만 더 뻗으면 근육이 자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고통 속에 즐거움이 있고 고통을 견디면 더 큰 즐거움이 찾아온다는 것을, 피할 수 없어 견뎌야만 한다면 고통을 딛고 설 수 있게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는 이런 성찰뿐만 아니라 발레 동작의 원리, 직접 하지 않더라도 발레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도 담겼다.
책은 꾸준히 자신의 취미활동을 해온 사람의 취미 권유기 '스몰 하비 굿 라이프' 시리즈의 두번째 도서다.
◇ 발레가 내 삶도 한 뼘 키워줄까요? / 곽수혜 지음 / 팜파스 /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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