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서병주 박사·정창기 대학원생, '우수연구 포스터상' 등
뉴시스
2019.09.05 11:39
수정 : 2019.09.05 11:39기사원문
이번 학회에서 서병주 박사는 '돼지 회장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 검사를 위한 새로운 검사법 개발'이라는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전 세계 양돈 산업에서 문제가 되는 돼지 회장염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1일로 단축하는 획기적인 내용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국내에 다양한 유전형의 바이러스가 만연된 돼지 생식기 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를 방어할 효과적인 백신을 만들기 어려웠으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키메릭 백신을 개발한 것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올해 학회에는 아시아 15개국, 유럽 7개국, 아메리카 2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에서 양돈 수의사와 연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을 포함한 다양한 주요 질병에 대한 학술발표가 진행됐다.
◇전주대,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 관광문화발전협의회 포럼
전주대학교는 최근 전주 JS호텔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 사업과 관련, 관광문화발전협의회 포럼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주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7권역인 시간여행 101 사업단에서 주최했다.
전북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주시,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사)전북MICE발전협의회, 전북혁신정책공간, 전북문화관광재단, 민간산업체 및 학계 등 8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시간여행 101권역은 지난해 민간과 지자체, 학계, 관광단체가 지역의 관광 발전을 위해 조직된 민간 협의회 조직(DMO)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각 분과별 사례발표에서는 현재의 관광 트렌드에 적합하고, 참신한 콘텐츠가 발표돼 앞으로의 시간여행 권역 관광 발전에 큰 방향성을 제시했다.
원광대 김선광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원광대 서방원 박사는 고창 얼메길 사업을, 뉴펜의 김명진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활용방안을, 하순영MICE 사무국장은 국제청년 서포터스 포럼 필요성과 운영을 제안했다.
이어 손진동 미륵산자연학교 대표는 기존 관광 숙박 운영자 서비스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김광숙 전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관광기념품 필요성을 강조하고 직접 기념품 포장을 디자인해 선보였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전주대 류인평 교수의 진행으로 호원대 신상준 교수, 전주대 송광인 교수, 전주대 김경미 교수, 전주시청 글로벌관광마케팅 조영호 팀장이 분과 사업을 위한 전략적인 발전 방안들에 대해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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