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속' 무고사 PK 결승골…몬테네그로, 헝가리에 2-1 승

뉴스1       2019.09.06 09:04   수정 : 2019.09.06 09: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의 핵심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27)가 몬테네그로 대표팀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몬테네그로는 6일 오전(한국시간) 몬테네그로 스타디온 포드고리차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홈팀 몬테네그로는 전반 시작 2분 만에 헝가리의 홀렌더에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전반 32분 코소비치의 동점골로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해결사는 무고사였다.

무고사는 후반 9분 마루시치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후반 30분 페널티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결승골로 연결했다.

몬테네그로는 오는 11일 체코와 홈에서 유로 2020 예선 A조 6차전을 치른다. 몬테네그로는 현재 A조에서 2무2패(승점 2)로 잉글랜드(2승·승점 6), 체코(2승1패·승점 6), 코소보(1승2무·승점 5)에 이어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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