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성장 요람'..신한은행, 'SOHO 성공지원 센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2019.09.10 15:48   수정 : 2019.09.10 15: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별관에서 자영업자 고객을 위한 '신한 소호(SOHO) 성공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경영 애로사항을 겪는 자영업자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경영·상권·창업 상담과 외부 전문가를 통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곳이다. 또 성공한 자영업자의 멘토링과 함께 신한 소호사관학교 등을 개인별로 지원한다.

소호사관학교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8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호사관학교 수료 고객 중 경영 개선에 성공한 자영업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진옥동 행장은 개소식에서 "지금까지 자영업자를 위한 각종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소호사관학교, 성공 두드림 프로그램 등 통해 비금융 분야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왔다"며 "이번 센터는 자영업자 경영 지원에 대한 토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호 성공지원센터는 서울 3개 지역(강남구·중구·금천구)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신한은행은 운영 경과를 검토해 추후 지방 주요 거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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