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선, '우아한 가' 섹시 등장+긴장감↑…본격 한국 활동 예고
뉴스1
2019.09.26 10:31
수정 : 2019.09.26 14: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조혜선이 드라마 '우아한 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조혜선은 25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 박민경/ 연출 한철수 육정용)에서 MC가문에 입성한 최나리(오승은 분)의 옛 친구인 '미정' 역할을 연기했다. 처음 장면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미정은 이후 최나리와 모완수(이규한 분)가 연애를 하던 과거 회상 장면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미정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조혜선은 중학교 시절 중국으로 이주해 산둥성 동방예술학교 피아노 전공으로 중고교 과정을 마친 후 베이징 중앙희극학원 연기과에 진학하면서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조혜선은 '가희진작' '종신일약' '치파오선생' '해우공주' 등 중국과 대만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또한 조혜선은 중국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면서 지난 3월 중국에서 발매한 '우리오빠'로 시나닷컴 아주신가방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조혜선은 "한국과 중국에서 연기 활동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면서 한국 콘텐츠를 중국에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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