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진흥회, 美 헨리포드 재단과 '창의발명 인재' 공동 육성

뉴스1       2019.09.27 10:16   수정 : 2019.09.27 10:16기사원문

이두성 한국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왼쪽)과 Carole Kendra 헨리포드재단 부사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시 핸리포드 박물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명진흥회 제공) 2019.09.27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는 미국 헨리포드 재단(The Henry Ford)과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시 핸리포드 박물관에서 청소년 발명 인재 양성을 함께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헨리포드 재단'은 청소년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하고 지원하는 등 미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민간단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초·중·고 청소년 대상의 창의적 발명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발명진흥회는 이번 협약이 앞으로 우리나라 청소년 발명 인재 양성과 미래 인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준호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창의성과 기업가정신 등을 함양한 청소년 발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은 창의발명 교육 관련 노하우, 콘텐츠, 커리큘럼 공유, 청소년 발명 인재 인적교류 등의 영역을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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