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상승, 민주당 37%..한국당은?
뉴스1
2019.09.27 10:19
수정 : 2019.09.27 10:4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하며 41%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0%로 긍정평가보다 9%포인트(p) 우세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50%로 전주와 비교해 3%p 하락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에서 6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5%,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78%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 23%, 부정 59%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3%, 바른미래당·정의당 6%, 민주평화당 0.5%,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0.4% 등 순이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주요 정당 지지도가 모두 1%p씩 하락해 전반적인 구도는 변함없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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