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유엔개발계획 사무총장과 면담
파이낸셜뉴스
2019.09.28 10:05
수정 : 2019.09.28 10:05기사원문
강 장관은 유엔개발계획이 지속가능한 발전 달성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했으며, 슈타이너 사무총장은 한국이 2019년 집행이사회 의장국으로서 활동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 강 장관은 유엔 기구내 우리 국민의 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유엔개발계획측의 관심을 당부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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