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수입선 다변화 본격 추진
뉴시스
2019.10.01 07:28
수정 : 2019.10.01 07:28기사원문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본산 원재료·부품·기계 및 설비 등을 직수입하거나 국내에 소재한 일본기업 자회사와 수입 대행업체 등을 통해 구매하던 기업을 대상으로 대체 수입선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또 일본 이외의 국가로부터 수입하는 경우 발생하는 추가 물류비를, 대체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에는 라이선스료도 지원한다.
선착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통상지원시스템(http://www.ultrade.kr) 또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누리집(http://us.kita.net)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 원스톱 지원센터’로 접수되는 지역 기업의 애로와 피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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