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우 바텐더,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톱8에 올라

파이낸셜뉴스       2019.10.01 18:14   수정 : 2019.10.01 18:14기사원문



디아지오코리아는 '월드클래스 코리아 2019'를 통해 한국 대표로 선정된 최원우 바텐더(사진)가 지난달 23~26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세계 최고의 바텐더 대회인 '2019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올해의 바텐더 대회' 결승전에서 톱8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2009년부터 시작해 매년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1만명 이상의 바텐더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다.

이번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2019'에서는 전 세계 최고의 바텐더 53명이 네덜란드와 스코틀랜드에서 4일간 치열하게 기술과 재능을 겨뤘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서울 역삼동 커피바케이 소속 최원우 바텐더는 텐케레이 챌린지를 우승하며 톱8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올해 최고의 바텐더로 선정된 싱가포르의 바니 강은 싱가포르 Ante Dote 바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바텐더다. 최종 톱8 바텐더 중 한국인이 2명 선정됐다. 최 바텐더는 "이번 세계대회에서 톱8에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한국 대표로 월드클래스에 출전한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한국의 칵테일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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