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핑 페스티벌...11일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2019.10.03 08:14
수정 : 2019.10.03 08:14기사원문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양양죽도해변에서 개최.
올해 6해째..선수 500명 등 1만5천여 명 참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 개선...서퍼가 급증 추세.
【양양=서정욱 기자】 양양 서핑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양 죽도해변에서 열린다.
이번 양양서핑 페스티벌은 숏보드, 롱보드 프로에서 주니어부까지 11개 종목에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7년 6월 서울 양양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서퍼 역시 급증하는 추세이다.
또한, 양양 서핑 페스티벌은 단풍이 좋은 계절 설악과 파도가 좋은 가을에 개최되어 시원한 파도와 함께 서핑 페스티벌을 즐기는 힐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양군은 축제기간 동안 서울-양양 간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