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 달 만에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용의자 구속
뉴스1
2019.10.07 14:42
수정 : 2019.10.07 14:4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경찰이 지난 8월 서울 관악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모자 사건의 용의자를 약 1개월 만에 붙잡았다.
7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22일 밤 11시쯤 관악구 봉천동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여성 A씨(41)와 아들 B군(6)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C씨를 5일 구속했다. C씨는 피해자들과 가족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부친이 딸 A씨와 연락이 안되자 집을 찾았다가 숨을 거둔 딸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다량의 혈흔을 발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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