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경사노위 2기, 2년간 아쉬움 바탕으로 사회적 대화 할 것"
뉴시스
2019.10.08 10:58
수정 : 2019.10.08 10:58기사원문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 통해 밝혀 "양극화 해소 등 장기적 문제 중점 두고 논의"
문 위원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사노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문 위원장은 "지난 2018년 11월 경사노위가 본격 출범한 이후 의제별 위원회에서 탄력근로제 등에서 기본 합의가 있었지만 노동계 계층대표 3인의 불참으로 본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문 위원장은 또 "지난 9월 20일 새로운 위원들이 위촉됨에 따라 경사노위 2기 사회적 대화 체제가 갖춰졌다"며 "향후 조속한 시일 내에 본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적 대화가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그러면서 "향후 경사노위는 양극화 해소 및 사회안전망 확충, 지역 사회적 대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노동시장의 변화와 일의 미래 등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문제에 중점을 두고 논의하되 노·사·정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과제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angs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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