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경기후퇴 확률 92.8%...12개월째 경계 상회
뉴시스
2019.10.08 17:08
수정 : 2019.10.08 17:08기사원문
2019.10.0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의 경기가 후퇴할 확률은 8월에 91.8%까지 치솟았다고 닛케이 신문이 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경제연구센터는 이날 8월 경기가 종전보다 나빠질 가능성이 이처럼 고조했다고 전했다.
7월 경기후퇴 확률이 69.3%인 사실과 비교하면 대폭 뛰었다.
경기후퇴 확률을 경계하는 기준인 67%를 2018년 9월 이래 12개월 연속 웃돌았다.
확률 계산은 내각부가 공표하는 경기동향 지수 가운데 선행을 나타내는 선행지구 움직임으로 토대로 하고 있다.
경기후퇴 확률은 2개월 연속 67%를 넘으면 경기침체의 '경계 시그널'이 켜진 것으로 간주한다.
작년 10월 경기후퇴 확율이 두 달째 67%를 웃돌면서 경계 시그널이점등한 이래 이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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