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중음악산업 발전 이끌 '경남음악창작소' 개소
뉴시스
2019.10.08 17:25
수정 : 2019.10.08 17:25기사원문
김해 문화의 전당 애두름광장에서 개소식 개최 국비 10억 등 20억 들여 최첨단 시설·장비 갖춰
개소식에는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진기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의장, 윤치원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조현명 김해시 부의장과 음악산업 관계자, 뮤지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 문화의 전당 내 자리잡은 경남음악창작소는 2018년 3월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10억원, 도비 10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432㎡ 규모로 조성됐다.
마스터링 컨트롤룸, 에디팅 컨트롤룸, 메인홀, 보컬룸, 피아노룸, 드럼룸, 교육실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소식은 경남음악창작소 개소를 기념하는 ‘버스트 오케스트라’, 초청가수 장필순의 축하공연, 지역 뮤지션인 ‘트레바리’, ‘플랫폼 스테리오’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음악창작소 개소를 통해 경남도가 콘텐츠 산업 중 하나로 육성하고 있는 음악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중음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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