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 첫선
2019.10.08 18:23
수정 : 2019.10.08 18:23기사원문
아떼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어센틱 뷰티'를 추구하는 비건 지향 화장품 브랜드다. 스위스 최고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사'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확보한 스위스 자생 식물원료를 기반으로 안심처방 화장품을 제안한다.
아떼의 제품 라인업은 클렌징, 베이직케어, 안티에이징케어 등의 '스킨케어류' 15종과 베이스, 포인트 메이크업 등의 '메이크업류' 40종으로 구성됐다. 아떼는 기존 식물성 화장품의 효능적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고기능성 성분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비건 뷰티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지속 반영해 내년 초까지 제품군을 총 70여 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