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고교없던 잠원동에 '청담고' 이전 추진
뉴시스
2019.11.06 15:06
수정 : 2019.11.06 15:06기사원문
2023년 이전 목표…내주부터 학부모 설명회 들어가
6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남구 청담고등학교를 잠원동으로 이전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청담고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다녔던 학교로 알려진 바 있다.
부지는 서울시 소유의 잠원스포츠파크가 유력하다. 부지확보는 현재 서울시교육청이 소유한 본청 부지와 서울시의 교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본청을 2021년 서울 용산구 옛 수도여자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차주부터 청담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3년 이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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