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아이폰, 보험으로 대비"…KT, 아이폰 전용보험 출시
뉴스1
2019.11.08 09:44
수정 : 2019.11.08 09:4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KT가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아이폰 전용 단말보험 '아이폰케어'를 8일 출시했다.
아이폰케어는 부분수리, 리퍼, 도난분실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각각 정해진 정액형 보험이다.
또 기존 단말보험에 비해 자기부담금이 낮아졌다. 또한 보상한도 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파손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분실, 도난 시에는 리퍼 단말이 아닌 동급·유사 종의 새 단말이 지급된다.
배터리 교체 보상도 아이폰케어에서는 더욱 강화했다. 기존 25개월차부터 이용 가능했던 배터리 교체의 기준을 13개월차로 줄였다.
아이폰케어에 가입한 사람은 분실, 파손과 동일하게 AS센터를 방문해 배터리 기능 저하 교체 확인서를 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조사에서 2년간 제공하는 카메라모듈, 진동모터, 스피커모듈 등에 대한 보증기간을 ‘아이폰케어’ 가입 고객에게는 자체적으로 1년 연장한다.
KT AS센터에서는 고객이 자기부담금만 내고 아이폰 수리 및 리퍼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애플공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리퍼 이후 보험금을 청구해서 받아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또 총 수리비의 20%까지 KT 멤버십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 KT AS센터의 위치는 K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요 센터에서는 당일 액정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치용 KT 영업본부장(상무)는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폰케어는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입장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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