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칙촉의 새로운 변신 '칙촉 브라우니' 출시

뉴스1       2019.11.12 09:32   수정 : 2019.11.12 09:32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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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제과는 '칙촉'에 브라우니의 식감을 더한 '칙촉 브라우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칙촉 브라우니는 초콜릿이 덩어리째 들어가 있는 칙촉만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국내산 계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해 브라우니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가나초콜릿으로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리고 덩어리째 박힌 초콜릿칩으로 씹는 재미를 살렸다.

편의점에서 봉 단위로 낱개 판매되며 가격은 1200원이다. 대형마트에서는 4봉들이 상자 형태로 판매되며 가격은 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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