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렸다 북극의 문, 찾았다 남극의 비밀"…극지체험전시회 개최
뉴시스
2019.11.20 11:01
수정 : 2019.11.20 11:01기사원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서 2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 특별전시실에서 '2019 극지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극지체험전시회는 '열렸다 북극의 문, 찾았다 남극의 비밀'을 주제로 해수부가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공동 주관한다.
또 극지의 자연환경과 동식물, 극지에서의 과학연구, 극지개척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VR 체험관, 극지실험실, 극지영화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얼음깨기를 비롯해 ▲보드게임 ▲펭귄게임 ▲수중드론 체험 ▲극지 에코백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전시회 기간 중 매주 토요일 11시에는 극지 대원들과의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 극지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극지연구소 연구원 초청 부산시민 극지강좌에서는 극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회 첫날인 21일 오후에는 '초등학생 대상 극지 골든벨 대회'가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araonday@daum.net'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이번 극지체험전시회가 일반 국민들에게 극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수부는 앞으로도 극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 극지체험전시회 관람은 무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051-500-52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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