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버스승차대 디자인 공모 최우수작에 '등고선'
뉴시스
2019.11.21 15:33
수정 : 2019.11.21 15:33기사원문
모두 8개 작품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중앙보훈병원역 3번 출구' 정류소 승차대를 디자인한 'Contour Line(등고선)'이 뽑혔다.
우수작에는 '강동아트센터·강동경희대병원후문' 정류소를 대상으로 디자인한 'Green Art Bus Shelter(그린 아트 버스 셸터)'가 선정됐다.
강동아트센터의 아트(Art) 중 'A'자에서 도출한 삼각형을 활용해 모던하고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쉽게도 이번 공모에서 '서울암사동유적' 정류소는 수상작이 없다.
구는 수상작들에 대해 2020년 1월까지 승차대 설계용역을 실시한 후 2020년 상반기에 해당 디자인을 적용한 버스승차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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