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성수기 맞은 뉴질랜드…대한항공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전세기 운항

뉴스1       2019.11.28 09:42   수정 : 2019.11.28 09:42기사원문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 뉴스1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대한항공은 다음달 2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291석 규모 보잉 777-300ER 전세기를 각각 주 1회씩 총 20회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클랜드 노선(KE9129)은 화,금(격주) 오후 7시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0시40분 오클랜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KE9130)은 오후 12시10분에 출발해 오후 8시 인천에 도착한다.

오클랜드 노선은 동계 시즌 꾸준한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는 노선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정기편을 기존 중형기(보잉 777-300ER) 주 5회 운항에서 대형기 (보잉 747-8i) 주 7회 확대 운영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노선(KE9127)은 금,화 (격주) 오후 7시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20분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KE9128)은 오후 12시50분 출발, 오후 9시20분 인천에 도착한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하고 있어, 그간 오클랜드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번 운항은 2007년 이후 12년만의 전세기 운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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