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축구단 새 감독에 김태영 前수원삼성 코치 선임
뉴스1
2019.12.11 09:57
수정 : 2019.12.11 09:57기사원문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천안시축구단 제5대 감독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김태영 감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감독은 1993년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돼 수비수로 활동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등에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팀 U-20·U-23 코치, 수원삼성 코치 등을 지내며 지도자로서 인정받았다.
김 감독은 "천안시축구단 수장으로 부임하게 돼 기쁘다"며 "하부 리그에 있는 팀을 성장시키는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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