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모·자회사 상생발전 선포식 열어
파이낸셜뉴스
2019.12.13 15:14
수정 : 2019.12.13 15:14기사원문
정규직 전환 100% 완료, 정규직 전환 위한 3개 자회사 설립
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올 연말까지 4146명의 정규직 전환을 모두 완료하고, 모·자회사 노·사가 공항가족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으며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공동 발표했다.
공사는 2017년 9월 노·사·전문가 협의회(1기)를 구성해 총 27여차례의 정례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2018년 6월 공공기관 중 선도적으로 정규직화 방식과 규모, 정년과 임금 등 정규직 전환을 일괄 합의한 바 있다. 올 3월엔 노·사·전문가 상생협의회(2기)를 구성해 위탁현장 운영방안 개선, 자회사 설립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정규직 전환 및 자회사 설립 절차를 진행해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를 창출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모·자회사, 노·사간의 상생 발전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자회사 설립으로 정규직 전환이 완료되는 것이 아닌, 공항 근로자의 전문역량 강화와 공공서비스 질 향상으로 국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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