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 별세..향년 94세
파이낸셜뉴스
2019.12.14 11:08
수정 : 2019.12.14 11:09기사원문
구 명예회장은 고(故) 구인회 창업 회장의 첫째 아들로 그룹 2대 회장을 지냈다.
1970년 45세의 나이에 LG그룹 회장에 올라 1995년까지 그룹을 이끌었다.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을 지냈고, 1987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돼 2년 간 임기를 맡았다.
유족으로는 장녀 구훤미, 차남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삼남 구본준 전 LG그룹 부회장, 차녀 구미정, 사남 구본식 LT그룹 회장 등이 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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