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지석진 "유재석·김종국 보다 나영석·'신서유기'"
뉴스1
2019.12.14 22:02
수정 : 2019.12.14 22: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맨 지석진이 유재석, 김종국이 아닌 나영석PD와 '신서유기'를 택했다.
지석진은 14일 오후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한 때 '런닝맨'에 강호동 합류 소문이 돌았었다. 그때 지석진이 팬티 대신 샅바를 입고 다녔다고 하더라. 강호동을 맞이할 준비를 한 것이다"라는 민경훈의 말에 당황했다.
하지만 새로운 질문이 그를 무너뜨렸다. '김종국 대 강호동 나영석 '신서유기''를 묻는 질문이 나온 것.
지석진은 나영석을 택했고 이내 "내가 고민하는 게 너무 화가난다. 영석이 날 부를 일도 없는데"라면서도 "'신서유기' 고정은 좀 당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나영석PD와 지석진은 KBS 2TV '여걸식스'로 함께 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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