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구하라 그리움 "애기 보고싶다"
뉴시스
2019.12.15 10:54
수정 : 2019.12.15 10:54기사원문
한서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애기 넘 보고 싶다"라며 생전 구하라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한서희의 어깨에 기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지난달 24일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서희는 지난달 29일에도 SNS에 "입관할 때 언니랑 손 잡고 얘기하는데 내가 뭔 말 했는지 알지? 그 약속 꼭 지키기야. 꿈에 안 나오면 정말 나 화낼거야. 꼭 나와줘. 할 말 엄청 많아 나"라며 "하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라고 애도했다.
"걱정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쌌어.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뿐이다.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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