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출금 금지한 코인제스트, 고객 고소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2019.12.15 17:52
수정 : 2019.12.15 17:52기사원문
자금난으로 인해 원화 출금을 막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가 고객들로부터 잇따라 피소당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모씨 등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코인제스트 대표 등 5명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사건은 코인제스트 본사 관할지검인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해당 사건 외에도 코인제스트 대표 등에 대한 사기 혐의 고발 건으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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