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장에 김창순 전 여가부 차관
파이낸셜뉴스
2019.12.26 18:51
수정 : 2019.12.26 18:51기사원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제60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신언항 회장 후임으로 김창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차기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창순 회장은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 버클리대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를 졸업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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