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골프 생중계 본다"…중계센터 오픈
뉴스1
2020.01.16 10:59
수정 : 2020.01.16 11:0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카카오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스포츠 섹션에 골프 중계센터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골프 중계센터는 미국프로골프(PGA)·미국여자프로골프(LPGA)·한국프로골프(KPGA)·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등 국내외 프로골프 대회 생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골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골프 전문 플랫폼이다.
생중계뿐 아니라 대회 참가 선수들의 리더보드, 홀 바이 홀 등 경기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골프의 인기가 확산되며 온라인 생중계에 대한 이용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4개 프로골프 대회 중계권을 확보해 온라인 생중계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골프 중계센터는 다음 스포츠 골프 섹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는 스포츠 섹션 메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골프 중계센터 오픈과 함께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 17일 오전 2시 LPGA 개막전으로 치러지는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생중계 화면 인증샷을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남기면 드라이버, 웨지, 퍼터, 보스턴백, 골프공 등 골프 관련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박선영 카카오 스포츠파트장은 "골프 관련 전문 콘텐츠를 원하는 많은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 온라인 골프 경기 생중계 플랫폼을 개설했다"며 "다양한 골프 관련 콘텐츠 및 데이터를 제공하고 경기 전후 이용자 대상 투표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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