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서부 마을서 총격...6명 사망
2020.01.24 23:46
수정 : 2020.01.24 23:46기사원문
도이체벨레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한 마을에서 총격이 벌어져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30대로 사건 직후 기차역 인근에서 체포됐다.
독일 빌트지는 사망자들이 한 가족 구성원이라고 보도했지만 경찰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