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화훼용 비닐하우스 화재…500만원 피해
뉴스1
2020.02.02 09:35
수정 : 2020.02.02 09:35기사원문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일 오후 1시14분쯤 부산 금정구 선동에 있는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안에 보관된 포장용 종이박스, 화분 보호용 플라스틱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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