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평소보다 원활…신종코로나·미세먼지 영향
뉴시스
2020.02.02 12:12
수정 : 2020.02.02 12:12기사원문
오후께 강원권 서울방향 다소 혼잡 "최근 4주 비교, 교통량 7만대 적어"
오후부터는 서울 방향 일부 구간이 다소 복잡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약 350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도 36만대가 되겠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소통이 원활하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3시께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후 5시~6시께 최대치에 달할 예정이다. 오후 8시께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시간에는 강원권을 중심으로 서울방향 일부 구간이 다소 혼잡하겠다"고 설명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는 잠원나들목 부근 1.38㎞ 구간이 정체다. 서울 방향은 기흥나들목 인근 0.7㎞가 느린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은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9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9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53분 ▲목포~서울 4시간24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22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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