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필리핀 화산 폭발 이재민 위해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0.02.02 12:50   수정 : 2020.02.02 12: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지난달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근처 탈(Taal) 화산이 폭발해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필리핀법인은 최근 탈 화산 인근 지역에 마련된 주요 대피소 3곳을 잇따라 방문해 무료세탁방을 운영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이들에게는 컬러링북, 색연필 등을 나눠줘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탈(Taal) 화산 폭발한 이후 필리핀 현지 이재민이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등 이재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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