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기관투자자에게 비트코인 매수 권고
파이낸셜뉴스
2020.02.10 12:30
수정 : 2020.02.10 12:30기사원문
"비트코인에 소액이나마 투자자본을 할애하면누적 자본수익률을 60% 향상시키고 채권 포트폴리오 투자수익률을 40% 향상시키는 반면 그에 따른 위험은거의 올라가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
"
반에크가 검토한 모든 포트폴리오 가운데 모든 경우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는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에 3% 투자를 한 경우였다. 그럼에도 이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소유자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 무기명자산(bearer asset)이라는 점과 자본시장에서 연계가 가능한 인프라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채택이 아직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에크는 또한비트코인이 그 희소성과 화폐로서의 가치, 이전의 수월성 등 때문에추후 디지털 황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의 저자들은 또한 비트코인이 현재 통화가 아니지만 추후 통화로서의 지위를 얻을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비트코인은 지금 당장은 통화가 아니지만 장래에 통화가 될 가능성을 충분히 갖고 있다. "
이 보고서에서 시도하는 것처럼 미국 달러화와 금, 비트코인을 좀더 깊이 있게 비교해보면 비트코인이 통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금보다도 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다수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에 대해투자 자산으로서 높은 희망을 걸고 있다. 오늘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것처럼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회사인 모건크릭 디지털(Morgan Creek Digital)의 설립자 겸 파트너는 비트코인이 최근 10,000 달러 선을 넘어선 것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단지 출발점에 불과하며 2021년 말에 가서 100,000 달러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코인텔레그래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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